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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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멀리서 우리방 방송을 들으려 오신분이 계세요 그냥 거기서 들어도 될텐데.... 굳이. 오셔서. 우리방 음 좋다고 하네요. 오늘 하니님 음성 올만에 들으니 피곤이 풀리네요 모든 음악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힘들고 지친 하루 음악으로 편해졋음 좋겟어요.. 멀리서 오신 우리. 진이 누나... 진이 누나. 고마워요.. 꼬옥. 답례할계요. 그리고 언제나 우리방을 지켜 주시는 식구님들..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길.. 두손 모아 빕니다. 더불어. 너무나 고생하시는 우리 국장님.. 감사드립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노래 나눌게요... 잘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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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민(@dlalscjf73)2017-10-10 16: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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