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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남자가...
29하늘소유(@gksmfthdb)2016-04-23 16:01:56
그는 아름다운 여인과 결혼하게 되었다.그러나 살다보니 바람을 피우게 되었다.남자는 처음에 두려웠으나 죽지않게 되자 몇 번 더 바람을 피웠다.
3년이 흐른 어느 날 배를 타게 되었는데 큰 풍랑이 일어나자,옛날에 하나님과 한 약속이 떠올랐다.
이 남자는 무서웠지만'나 혼자도 아니고 백여명이나 함께 배를 탔으니 설마 나 하나 죽이려고배를 가라앉히진 않겠지'하고 생각했다.
그때 하나님이 말씀하셨다.---"내가 너 같은 놈 백명 모으느라 3년이 걸렸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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