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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처녀 할머니의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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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소유(@gksmfthdb)2016-06-19 13:19:07

평생 독신으로 살았던 할머니가 장의사에게 자신이 죽으면
묘비에 다음과 같이 새겨달라고 부탁했다.
"처녀로 태어나...처녀로 살다가...처녀로 죽었다..."
얼마 후 할머니가 죽자 묘비에 새길 글이 너무 길어서
고민하던 장의사는 이렇게 새겨 넣었다.....................미개봉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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