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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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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소유(@gksmfthdb)2019-01-03 19:55:23

한밤중에 할아버지가 일어나더니 말했다.
"할멈, 허리가 너무 아파 파스좀 붙여줘."
할머니는 귀찮지만 어두운 방안을 더듬거려 겨우 파스를 찾아 붙였다.
할아버지는 할머니가 붙여준 파스 덕분에 잘 잘수 있었다.
그런데 아침에 할아버지가 붙은 파스를 보고 깜짝 놀랬다.
그것은 허리에 붙은 파스에 이런 글이 씌여 있었다............."중화요리는 칠성각에 주문 전지역 5분내 배달해 드립니다."
푸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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