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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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내 빰을 스치고 햇빛이 온전히 나를 비춘다. 내 앞에 펼쳐진 저 그림같은 계절을 보는데, 순간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엔돌핀이 마구 솟았다. 혼자인데 외롭지 않았고, 외로운 바람은 나를 기분 좋게 간지럽혔다. 어? 이 느낌 뭐지? 왜 행복한지 모르겠는데, 너무 좋았다. 행복했다. 소유님~~~언제나 늘 수고 많으십니다~~~소유님 지금 지금 바로 바로 어~어~이느낌은~~바로 행복이길 바라요~~~^^몸도 마음도 달달한 저녁되길 바랍니다~~~~
50♬소ㅇ⎛™𓂃✿(@fkdlqmdkdlel)2017-09-11 17:49:35
신청곡 정동하 - 언젠가는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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