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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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 와서 생소하지만... 음악을 들으며 그 음악으로. 저녁을 푸는 하루 하루 엿습니다. 거리에 다니는 사람들을. 보니. 너무나. 제가. 안에 같혀 살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생각해 보려 합니다.. 드디어. 그녀를 . 만낫습니다.. 오랜 기다림에.. 그리움에. 내 가슴에 사무쳐 있는 그녀를 만났습니다. 너무나 행복한 날입니다. 지금. 옆에서.. 듣고 있는 그녀가.. 제 진심을 알아 줫음 좋겟어요. 그녀가 아프면. 내가 더 아프고 . 그녀가 외롭고 힘들면.. 나는 더.. 힘들다고....... 눈빛을 보면 마음을 알 수 있는게. 사랑인가 봅니다. 그 눈빛이. 항상 저에게 해와 달이 되어주는 빛이네요.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영원히. 내 삶이 다할때까지.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너무나 감사히 잘 들을게요 ~~~~
1사이버민(@dlalscjf73)2017-10-15 11: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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