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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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님~~대명이 너무 정겨워요~~~파란비닐우산에 대한 추억도 새록새록 떠오르고요~~오늘 함박눈이 정말로 펑펑 내렸어요~~짧게 내렸지만괜시리 기분이 좋네요~~~~ 눈하면 또 이노래가 빠지면 안되겠죠 ㅎㅎㅎ( 앗 흰눈은 나가고 있네요 ㅎㅎ)살포시 청해 보아요~~ 미스터투...하얀겨울강수지...혼자만의 겨울 두곡청합니다~~~감사히 잘 듣습니다~~~
50♬소ㅇ⎛™𓂃✿(@fkdlqmdkdlel)2017-12-06 22:20:01
신청곡 두명~ - 두곡~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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