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
어쩌면 행복은 소나기를 피해 들어간 이름모를 카페에서 마시는한잔의 모카 커피에 녹아 있을지도 모르고출근길 만원 지하철에서 운좋게 당신 차지가 된빈 자리에 놓여 있을지도 모르고밤샘 작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만나는싸한 새벽공기에 스며 있을지도 모른다행복은 그렇게 가까운 곳에 있을지 모른다.. 지금 우산님 방송 들을때 제 옆에 살포시 앉았을지도 모르겠어요 ㅎㅎ 행복요것이수고 많으세요~~ 노고지리...안된다니깐 (두잔님께 드려요 ㅎㅎ ) 유익종...들꽃 두곡청합니다~~~잘 듣습니다~~
50♬소ㅇ⎛™𓂃✿(@fkdlqmdkdlel)2017-12-10 20:29:14
신청곡 두명~ - 두곡~ |
사연 |
댓글 0
(0 / 1000자)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