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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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는 가슴이 담긴다. 그리하여 말 한마디에도 체온이 있는 법이다. 이 냉랭한 세상에 그나마 살만 하도록 삶의 체온을 유지 시켜 주는건 잘난 명언도, 유식한 촌철살인도 아닌당신의 투박한 체온이 담긴 따뜻한 말 한마디이다... 윤희님 오늘 하루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내일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고요~~~ 성시경...그대네요김용진...봄날 두곡청합니다~~감사히 잘 듣습니다~~~~
49♬소ㅇ⎛™𓂃✿(@fkdlqmdkdlel)2018-01-15 23: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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