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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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님~~윤희님~~윤희님~~ ㅎㅎㅎ 자꾸만 불러보게 된다 ㅎㅎㅎ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셨죠~~~ 오늘은 미세먼지가 없는 곳으로 가서 크게~~숨한번 쉬고 싶더라고요....알싸하게 들어오는 겨울바람이 너무 그리워서~나쁜 미세먼지 ㅡ.ㅡ 브이원...그런가봐요강수지...흩어진 나날들 두곡청합니다~~~잘 듣습니다~~~~
50♬소ㅇ⎛™𓂃✿(@fkdlqmdkdlel)2018-01-19 21: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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